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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 약혼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

입력 2017-10-02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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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스틸
'왕좌의 게임'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 커플 키트 해링턴과 로즈 레슬리가 약혼을 발표했다. 신문을 경조사면을 이용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왕좌의 게임' 시즌1 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이 약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이 약혼을 발표한 방식. 신문 경조사면을 통해 약혼을 발표한 것이다.

이들은 영국 '더타임스'에 "우스터셔의 데이비드와 데보라 해링턴의 둘째 아들인 키트 해링턴과 에버딘셔 출신의 세바스찬과 캔디 레슬리의 둘째 딸 로즈의 약혼이 발표됐다"고 신문에 적었다.

과거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이같은 방법을 통해 결혼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왕좌의 게임'에서 키트 해링턴은 존 스노우 역을, 로즈 레슬리는 이그리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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