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 커플 키트 해링턴과 로즈 레슬리가 약혼을 발표했다. 신문을 경조사면을 이용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왕좌의 게임' 시즌1 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이 약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이 약혼을 발표한 방식. 신문 경조사면을 통해 약혼을 발표한 것이다.
이들은 영국 '더타임스'에 "우스터셔의 데이비드와 데보라 해링턴의 둘째 아들인 키트 해링턴과 에버딘셔 출신의 세바스찬과 캔디 레슬리의 둘째 딸 로즈의 약혼이 발표됐다"고 신문에 적었다.
과거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이같은 방법을 통해 결혼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왕좌의 게임'에서 키트 해링턴은 존 스노우 역을, 로즈 레슬리는 이그리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