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대환이 다둥이 아빠의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every1 ‘시골경찰’에는 다둥이 아빠의 춤 솜씨의 보여주는 오대환의 무대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순찰에 앞서 대기 중이던 신현준은 “오대환 춤 좀 봅시다”라고 제안했다. 당황한 오대환은 “뭘요?”라고 반문했지만, 신현준은 틈을 주지 않고 인기 동요를 틀었다. 다둥이 아빠 오대환에게는 낯설지 않은 동요였다.
자연스럽게 댄스에 시동이 걸린 오대환은 가사에 딱 맞춘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대환의 예상치 못한 댄스 실력에 치안센터 안에는 웃음이 흘러 넘쳤다. 오대환은 전 경사에게 다가가 자기 어필을 아끼지 않았다.
최민용은 이에 “마지막 근무라서 기분 좋은 거냐, 점심 먹을 생각이 기분 좋은 거냐”라고 물었고 오대환은 해맑게 “둘 다인 거 같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주승은 독거노인 방문 당시 만났던 어르신의 성함까지 기억하는 세심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