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임창정, NRG가 무대 위로 돌아온다.
임창정은 10월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소속사 nhemg는 지난달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며 "이번 앨범에 실릴 곡은 '내가 저지른 사랑'을 뛰어넘을 역대급 발라드"라고 밝혔다.
또한 임창정의 새 앨범에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듀엣곡까지 수록될 예정이라고. 임창정표 국민 발라드와 함께 담길 색다른 음악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NRG는 오는 28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매한다. 동시에 이날 NRG는 '20세기 Night' 앨범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로써 NRG는 지난 2005년 7집 앨범 'One Of Five' 발표 후 12년 만에 신곡을 공개하게 됐다.
앞서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NRG 컴백 발표와 함께 쇼케이스 날짜가 나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노유민의 글대로 NRG의 컴백은 이루어지게 됐다.
무려 12년 만에 펼쳐지게 된 이번 NGR 활동은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세 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룹에서 탈퇴했던 문성훈의 합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개성 넘치는 콘셉트, 멤버들마다의 캐릭터로 마니아들을 양성했던 NRG가 어떤 음악을 안겨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돌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현 가요 시장인 만큼 더욱 특별해보이는, 그래서 더욱 반가운 임창정, NRG의 컴백이다. 오랜만에 가요계 나들이에 나서는 이들이 과거 영광의 순간을 재현할 수 있을지, 어떠한 활동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