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이봄이 밉상의 아이콘으로 시청자들의 얄미움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2일 KBS2 '란제리 소녀시대' 7부에서 박귀자는 친구들에게 "주영추이라꼬, 김약국에서 일하는 날건달 알재, 가랑 혜주랑 희희낙락 좋아 죽는 걸 내가 봤다 아이가"며 혜주의 흉을 봤다.
그 소리를 들은 애숙은 자신의 실내화를 귀자에게 집어 던지며 "박귀자 니.. 조동아리 함부로 나볼대지 말라했재"라고 화를 냈다.
무안해진 귀자는 "내가 머! 그것들 즈그 얼라까지 데리고 나와 가 둥개둥개 하며 신났든데!"라고 일을 점점 키우기 시작해 애숙과, 정희, 혜주가 치고박고 싸우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귀자는 똑부러진 모범생이였지만, 혜주를 질투하기 시작하며, 밉상, 진상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얄미움을 받고있다.
한편, 끝날줄 모르는 귀자의 질투는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 둔 상태에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3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를 앞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