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최장기간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tvN과 OCN의 풍성한 영화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다.
앞서 tvN은 평소 드라마 시간대에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을 배치해 다채로운 예능 편성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꽉 찬 영화 라인업을 선보이며 최장 기간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tvN은 총 세 편의 추석특선영화를 편성했다. 4일 오후 10시 50분에는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덕혜옹주’가 방영되며 5일 정오에는 유승호 주연의 코미디 모험극 ‘봉이 김선달’, 7일 오후 9시에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추격액션 ‘마스터’가 방송된다.
OCN은 영화전문채널답게 더욱 다양하고 많은 영화를 준비했다. ‘밀정’, ‘터널’, ‘마스터’ 등 지난해 개봉된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2’, ‘아이언맨3’ 등 해외 블록버스터물까지 안방극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4일 오전 6시 20분 '전우치'를 시작으로 8시 50분 '국제시장', 11시 30분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오후 1시 50분 '관상' 오후 4시 50분 '대결', 오후 7시 '검사외전', 오후 9시 40분 '인디아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연이어 볼 수 있다.
5일은 하루종일 히어로 특집으로 편성됐다. ‘퍼스트어벤져’, '아이언맨’, ‘아이언맨2’, ‘토르: 천둥의 신’, ‘어벤져스’, ‘아이언맨3’, ‘토르2: 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마블 특집을 만나볼 수 있다.
6일 오후 1시 10분에는 애니메이션 '쿵푸팬터2', '쿵푸팬터3'가 연이어 편성됐으며 오후 10시에는 송강호, 공유, 한지민 주연의 한국영화 '밀정'이 방영된다. 최근 '킹스맨: 골든서클'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0시 40분, 오후 7시 20분에는 첫 번째 편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볼 수 있으며 오후 10시에는 '터널'이 방송된다.
연휴의 끝자락 8일과 9일에도 꽉 찬 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8일 오후 3시 10분, 9일 오전 2시 50분 방송되는 '인터스텔라'와 8일 오후 7시 10분 '마션', 9일 오후 6시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등은 명불허전 영화전문채널다운 라인업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