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마동석X윤계상 '범죄도시' 청불도 막을 수 없는 흥행 청신호

입력 2017-10-04 09:47:19
    • 복사완료!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화끈한 액션, 시종일관 웃음 터지게 만드는 유머, 마지막까지 통쾌한 사이다 같은 스토리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범죄도시'가 개봉 첫 날, 청불과 동시기 경쟁작 대비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개봉 전부터 언론은 물론, 관객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한국형 형사액션의 등장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범죄도시'가 제대로 터졌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 날 관객수 164,543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한 것. 또한 같은 날 개봉한 '남한산성'의 스크린 수가 1,124, '킹스맨: 골든 서클'의 스크린 수가 1,014인 데 반해 '범죄도시'는 거의 반절에 가까운 600개의 스크린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관객들의 입소문에 인해 힘을 발휘한 것이라 더욱 뜻 깊은 결과다.

또한 포털사이트는 물론 SNS에서도 그 동안 막혀있던 속을 뻥 뚫어주는 그야말로 추석 연휴에 딱 맞는 맞춤형 오락 액션이라며 영화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이게 왠 꿀잼ㅋㅋㅋ 보는내내 웃고 떨고 집중하고ㅋㅋ 시간이 금새 간 듯 하네요"(tpwl***), ‘통쾌한 액션영화 베테랑 같은 느낌?’(k_tj****),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beli****) 등 두 시간 내내 긴장감을 놓지 못하면서도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개그에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모두가 기다린 마동석 활용법'(kibe****), ‘누구보다 맘에 드는 형사였음’(kino****), ‘특히 윤계상의 연기는 정말..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보여준 그 느낌 이상으로 충격적’(lget****) 등 ‘마블리’ 마동석이 선보이는 화끈한 액션과 윤계상의 섬뜩하리만치 완벽한 악역 변신까지 빠져들기에 충분하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범죄도시>를 향한 관객들의 끊임없는 관심은 꾸준한 입소문 열풍으로 이어지며 앞으로의 흥행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