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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하이라이트부터 갓세븐까지, 대세 아이돌 다모였다(종합)

입력 2017-10-04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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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하이라이트, 빅톤, 오마이걸, 갓세븐이 MBC 에브리원 개국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하이라이트, 갓세븐, 오마이걸, 갓세븐이 출연해 MC 정형돈, 데프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등장한 그룹은 하이라이트였다. 1년차 아이돌 그룹으로 소개된 이들은 정형돈, 데프콘으로부터 짓궂은 놀림을 당하기 시작했다. 정형돈, 데프콘은 하이라이트에 "1년차 아이돌인데 자세가 건방져 보인다", "혹시 고등학생 멤버 있는가"라며 농담을 던졌다.심지어 "아직 계약서에 잉크도 안 말랐겠네"라고 놀리기도.

이에 하이라이트는 "멤버 전원이 대학원생이다", "게임 언제 하는가", "인트로가 원래 이렇게 긴가"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짬에서 나온 예능감, 여유가 무엇인지 보여준 하이라이트였다.

이후 등장한 빅톤, 오마이걸, 갓세븐은 게임을 펼치며 각기다른 방식으로 MBC 에브리원의 10주년을 기념했다. 오마이걸은 독일인의 심박수 높이기 게임을 진행, 춤, 노래, 애교 등 다양한 개인기를 펼쳤다. 결과 승자는 지호였다.

또한 오마이걸은 하이라이트에 "후배들아, 응원하고 있다. 화이팅", "막내는 항상 빠르면 된다" 라는 말로 영상 메세지를 보냈다. 말을 한 뒤 어쩔 줄 몰라하는 오마이걸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갓세븐은 MBC 에브리원에 "10주년 축하드린다. 언제까지 할 거야"라며 센스 있게 인사했다. 그런가 하면 오마이걸과 같이 "기광씨, 열심히 하면 된다", "두준씨, 파이팅하길 바란다"라며 하이라이트에 덕담을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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