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추억팔이 웃음사냥 '골목대장', 정규편성 될 지어다(종합)

입력 2017-10-04 0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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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골목대장'
tvN '골목대장'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골목대장'이 남다른 웃음으로 정규편성의 가능성을 보였다.

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골목대장'에서는 이진호, 이용진의 어릴 적 추억이 담긴 경기도 화성을 찾았다.

어린 시절 아르바이트 했던 피자집을 방문한 이진호, 이용진은 "이 피자집에서 개그맨 꿈을 꿨다"고 말문을 열었다. 피자집 사장님은 두 사람에 대해 "되게 웃겼다"며 "개그콘테스트 리허설을 가게에서 한 번 씩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우리가 그 때 11시 출근하면 '웃찾사'를 시작했었다. 신영이 누나랑 세윤이 형을 TV로 봤었는데 지금 TV 앞에 있다"며 감회가 새로움을 표현했다.

두 번째로 찾은 발안천에서는 ‘10년 후 우리의 모습’ 사생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김희철에게 행사 노래를 요구했다. 또한 멤버들끼리 난데없는 격투기를 하며 아수라장이 됐다. 이를 본 김희철은 "나 tvN 자체 정지다. 안 맞는다. 이거 인터넷 방송이야? 집에 갈래"라며 충격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우여곡절 끝에 사생대회가 열렸고 김신영은 멤버들이 뽑은 우정상, 이용진은 조연출이 뽑은 아차상, 작가들이 뽑은 장려상은 양세형, 매니저들이 뽑은 최우수상에는 양세찬이 받았다. 마지막 대상의 주인공은 김희철이었다.

이후 시장 골목 투어, 오락실 투어에 이어 석포 미니 올림픽을 시작했다.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몇 번의 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려야 했고 지는 팀은 점심 식사에서 제외됐다. 경기 이어 멀리뛰기, 팽이 싸움에 이어 노래 가사 받아 적기 게임 진행 후 이용진 팀이 패, 이진호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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