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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배수지·이종석·정해인, 이제 3명이 예지몽 꾼다

입력 2017-10-04 2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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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제 3명이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다시 한 번 운명을 바꾸려는 정재찬(이종석 분),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홍주와 정재찬은 서로의 예지몽을 공유했다. 남홍주의 꿈을 전해들은 정재찬은 서둘러 박소윤(김소현 분)의 아파트로 뛰어갔다. 그 시각, 순찰을 돌던 한우탁(정해인 분)은 체포되는 정승원(신재하 분)과 절규하는 정재찬의 꿈을 꿨고, 어딘가 다급히 달려가는 정재찬을 발견하곤 급히 뒤를 쫓았다. 정재찬은 앞서 죽을뻔한 자신의 운명을 바꿔준 남자였기에.

아파트에 도착한 남홍주는 화재경보기를 울려 꿈에 나타났던 상황을 없던 것으로 만들었고, 정재찬은 정승원을 데리고 나왔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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