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보가 아이돌 후배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혼자 왔어요’에는 후배들의 준비성에 감탄하는 아이돌 선배 황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이 깊어지자 띠동갑 선후배들은 바비큐를 위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등갈비까지 준비되어 있는 식탁에 황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제아는 로운에게 “너 오이 몇 개 샀어?”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로운이 골뱅이 소면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로운의 모습에 황보는 “요즘 아이돌은 못하는 게 없어”라고 한가득 기대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는 “요리를 잘 하시나봐요”라고 로운에게 물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나타났다. 로운이 “한 번?”이라고 대답하자 그의 솜씨를 믿고 있었던 여행 멤버들이 “한번 해봤어?”라고 반문한 것. 로운은 여자들이 골뱅이 소면을 좋아한다며 “선배님들과 나영씨를 위해서 준비했어요”라고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