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둔 배우들의 추석 명절 인사가 도착했다. 긴 연휴의 끝과 동시에 새로운 드라마들이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촬영에 한창인 배우들이 명절 인사와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먼저 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는 9일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첫 방송된다. ‘마녀의 법정’은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콤비 수사를 펼치는 법정 추리 수사극. 정려원과 윤현민의 만남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정려원과 윤현민은 4일 공개된 네이버TV를 통해 “추석 잘 보내시시고 추석의 끝자락인 10월 9일 저희가 여러분을 찾아간다”고 알렸다. 이어 윤현민은 ‘마녀의 법정’을 추석 큰 선물이라 전하며 “모두 재밌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오는 11일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매드독’은 국내 최초 보험 범죄 조사극으로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조재윤, 김혜성이 출연을 확정했다.
4일 이들의 단체사진을 공개한 ‘매드독’ 측은 추석 명절 인사를 잊지 않았다. 매드독 팀장 최강우역 유지태는 “추석 연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안전운전하세요”라 말했고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 역 우도환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매드독 홍일점 장하리로 분하는 류화영은 “모두들 잘 해내셨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추석 인사와 함께 배우들은 “’매드독’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매드독’이 곁에서 비타민이 돼드리겠다”, “10월 11일 첫 방송 ‘매드독’,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등의 홍보 멘트도 덧붙였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의 주인공 최시원과 강소라, 공명도 추석 인사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추석이 지나면 ‘변혁의 사랑’이 첫 방송 되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연휴 기간이 긴 만큼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며 “첫 방송을 앞둔 ‘변혁의 사랑’도 잊지 말고 챙겨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명 역시 “풍요롭고 기쁨 넘치는 추석 되길 기원한다”며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세요”라 말했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백수가 된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의 코믹 반란극으로 오는 14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