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족의 발견' 강남의 흥과 끼를 닮은 사촌동생들

입력 2017-10-04 1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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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발견 캡쳐
가족의 발견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남의 흥과 끼를 받은 것 같았다.

4일 방송된 KBS2TV ‘가족의 발견’에서는 강남의 진짜 사촌동생이라고 주장하는 출연자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북멋쟁이는 이날 패널로 출연한 위키미키와 함께 픽미, 선미의 가시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송은이가 “왜 위키미키의 춤은 안 추냐”고 묻자 그는 “(강남)형에게 연락을 받고”라고 말했고 MC 전현무는 “형이에요 작가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껌딱지는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불렀고 강남은 폭소했다. 엄친아는 어설프지만 풋풋한 노래와 무대를 선보였다. 송은이는 “정체를 알겠다. 3일 된 연습생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호팬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꽃미남은 수준급의 노래를 선보였다. 고등래퍼는 자작랩을 선보였다. 김생민은 “강남이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점이 어눌한 말투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영은 “사촌이면 완전히 닮지 않고 미묘하게 닮지 않느냐”며 고등래퍼가 강남의 진짜 사촌동생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다중이는 수준급의 댄스를 선보였다. 흥과 끼를 선보인 다중이에게 맞서 위키미키의 유정이 댄스배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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