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안 돌아온다”…오승윤, 김소혜에 일방적인 이별 통보

입력 2017-10-05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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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승윤이 김소혜에 이별을 통보했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에는 정혼자인 강덕순(김소혜 분)을 떼어내려는 김석삼(오승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덕순은 정혼자인 김석삼의 집안일을 나서서 해결할 정도로 애정이 컸다. 그러나 김석삼은 이런 강덕순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오히려 미요코를 그리워하며 “나한테 여자는 미요코 하나 뿐”이라고 말했다.

김석삼의 친구는 이 모습에 “내가 유행하는 기막힌 이별 방법 하나 알려주련?”이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이런 김석삼을 모르는 강덕순은 예비 시댁 일을 거드는 문제로 늦게 귀가하다 아버지의 된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튿날, 김석삼은 자신을 찾아온 강덕순에게 경성에 가겠다며 “나 이번에 경성가면 안 돌아올겨”라고 말했다. 당황하는 강덕순의 모습에 김석삼은 큰 뜻을 펼치러 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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