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학진이 나현을 챙기며 심쿵남의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2TV 추석 특집 예능 '혼자 왔어요‘에서는 청춘남녀의 데이트 2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3일차. 오키나와에서 처음 만난 6명의 청춘남녀는 두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데이트 장소를 선택했다.
나현과 학진은 패러글라이딩 데이트를 하기 위해 오픈카를 타고 나섰다. 학진은 어제 종찬과의 데이트가 어땠냐고 물으며 "오늘 더 재밌어야하는데" 하고 기대감을 보였다. 도착한 곳은 문을 닫아 결국 패러글라이딩은 할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은 포기하고 해양 공원으로 향했다.
학진은 시종일관 나현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운전 중에 차가 급정거를 했고 놀란 학진이 팔을 뻗어 나현이 다치지 않게 막아주며 썸이 무르익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학진은 “느낌적인 부분이 잘 맞아서 자연스레 친밀도가 올라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