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마의 재능기부' 탁재훈 "신정환 내가 때렸다"

입력 2017-10-05 23:48:18
    • 복사완료!

악마의 재능기부 방송 캡쳐
악마의 재능기부 방송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탁재훈이 신정환과 다투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5일 방송 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7년 만에 복귀하는 신정환과 탁재훈이 행사를 위해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행사 접수를 위해 옥탑방으로 온 두 사람은 콜센터 업무를 시작했다. 전화선을 연결하자마자 쉴 새 없이 전화가 걸려왔다. 탁재훈은 “이렇게 팬들이 많은데 댓글은 왜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환은 “전화가 한 통도 안 올 줄 알았는데 전화벨이 올리는 순간 너무 좋아 아무 생각도 안 났다. 전화 걸어준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좋은 하루였던 거 같다”고 말했다.

다음날 신정환과 탁재훈은 행사용 노래 연습을 시작했다. 탁재훈은 2절 가사를 잊었고 신정환은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탁재훈은 “성대 결절이라 노래를 많이 하면 안 된다”며 연습을 피하기 시작했다. 다투던 둘은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불렀고 신정환은 안정적으로 탁재훈의 파트를 해냈지만 탁재훈은 여전히 신정환의 파트를 외우지 못했다.

제작진은 “심하게 다툰 적이 있냐” 물었고 신정환은 멱살 잡는 수준이었다고 답했지만 탁재훈은 “남자는 맞은 얘기는 하질 않는다. 신정환이 행사비를 먼저 받은 것이 발각되어 내가 주먹으로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