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인 골든차일드, 엘리스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걸그룹 엘리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데뷔 한달째다"고 소개한 뒤 팀명에 대해서는 "대표님께서 백년에 한 명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으로 지으셨다. 백년간 가요계의 트렌드를 주도해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명을 사용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Y와 TAG는 독특한 예명을 사용했다. TAG는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어서, 트렌디한 이름으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서 태그(TAG)라고 지었다"고, Y는 "본명이 성윤이라 윤에서 Y를 따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데뷔곡 '담다디'에 대해 "新'담다디'다. 세레나데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고 전했다. 안무포인트로는 엉덩이춤, 밀당춤이 있음을 알렸다. 특히 '담다디'의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을 신나게 만들었다. 이상은의 '담다디'와는 전혀 다른 곡이었다. 여기에 영화 '친구' 장동건의 성대모사, 폰 알람소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골든차일드는 "현재 '담다디'로 활동 중에 있는데 꾸준히 할 계획이다. 올해 말 신인상 수상을 목표로 두고 있다. 큰 계획이라면 우리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우리 이름을 알리는 거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평균 연령 18.6세의 엘리스는 지난 6월 1일 데뷔했다. 엘리스는 "처음에는 떨리고 그랬는데 팬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 나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그러면서 팀명에 대해 "무지개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러블리한 소녀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곡 '파우파우'에 대해서는 "아직 고백하지 못한 두근두근거리는 마음 터지기 직전을 화산에 비유한 곡이다. 볼케이노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엘리스 역시 라이브로 '파우파우'를 열창,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였다. 마지막으로 엘리스는 "2집 '파우파우' 많이 사랑해주시고, 앞으로도 엘리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