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예능 초보 워너원이 '예능돌'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SBS '워너시티'에서는 워너원이 예능파라다이스에 입성해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성년자 검정팀과 성인 빨강팀으로 팀을 나눈 워너원. 이어 자리에 앉은 멤버들은 기습 음료수 복불복에 걸리게 됐다. 소금맛 음료수를 먹은 주인공은 옹성우였다.
이어 안녕 클레오파트라 게임에서 박우진이 엄청난 고음을 선보이며 4점을 추가로 챙겼다. 강다니엘은 "우진이가 캐리했네"라며 놀라워했다.
1라운드가 끝난 뒤 곧이어 2라운드가 진행됐다. 안무 도중 멈춰야 하는 게임으로 워너원은 '에너제틱'을 추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눈치를 보며 제시되는 질문에 곧바로 답했다. 이 가운데 윤지성은 허세 넘치는 멤버로 배진영을 지목했고, 강다니엘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하성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대2 팔씨름도 진행됐다. 검정팀 박지훈-박우진이 먼저 승리를 챙겼고 이어 빨강팀 옹성우-황민현이 이겼다. 세 번째 대결에서 이긴 박우진-배진영으로 최종적으로 검정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검정팀은 치킨을 획득했고 강다니엘을 비롯 애교를 선보이며 치킨을 얻어냈다.
3라운드에서는 방탈출 게임이 진행됐다. 자물쇠 3개를 풀어야 방에서 탈출할 수 있는 가운데 각자 힌트를 찾아가며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속전속결로 미션을 수행하는 빨강팀은 우승을 확신하며 문을 열었지만 알고 보니 검정팀이 먼저 나와 스위트룸의 카드키를 획득했던 것. 검정팀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빨리 올라갔고 빨강팀은 계단으로 힘겹게 올라갔다.
스위트룸에 올라온 워너원은 탁구공 옮기기 게임을 통해 야식 얻기에 도전했고 재도전 끝에 야식을 얻어냈다. 워너원은 "돈길, 꽃길 중에 최고는 밥길"이라면서 맛있게 먹었다.
이후 워너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쌓게 돼서 기쁘다면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