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매트릭스' 리부트에서 키아누 리브스 볼 수 있을까.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열린 미국 코믹콘에서 "'매트릭스' 리부트에서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캐스팅도 모른다"고 말했다.
'매트릭스'의 리부트는 일찌감치 확정됐다. 워너 브라더스는 리부트를 위해 자크 펜에게 다시 각본을 맡겼고, 캐스팅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의 출연은 미지수다. 절친 워쇼스키 자매가 프로젝트에서 빠졌고, 시나리오도 모피어스에 대한 스핀오프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그럼에도 키아누 리브스는 출연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당연히 '매트릭스'에 다시 출연하고 싶다. 사람은 모두 죽지만 스토리는 불멸이다. 또 스토리 속 캐릭터들도 죽지 않는다. '매트릭스' 후속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편 워쇼스키 남매의 1999년 첫선을 보인 '매트릭스' 트릴로지는 SF 영화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평을 받을 만큼 마니아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