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디 가가가 왕따 소녀를 구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SNS를 통해 왕따 당하고 있는 친구의 딸을 응원했다.
레이디 가가는 "나는 베니스(왕따 소녀)와 친구이고, 베니스의 엄마와 일하고 있다"며 "베니스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슬펐다"고 말했다.
이어 "왕따가 없는 세상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학교 안에서 용기를 갖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레이디 가가는 "인기있는 아이들에게 맞서 싸운다는 것은 어렵다. 베니스의 친구들은 더 용감해져라, 가서 베니스와 함께 점심을 먹어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본인 역시 학창시절 왕따를 당한 바 있다. 또 지난 2012년 10대들의 집단 따돌림과 폭력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본 디스 웨이 파운데이션'을 설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