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송은이X김숙, 웨스트라이프에 "서생(西生)"

입력 2017-10-07 1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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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송은이와 김숙의 유쾌함이 빛났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이 팝송에 대한 특별한 해석을 내놨다.

'애즈 롱 애즈 유 러브 미(As Long As You Love Me)'를 부른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소개되자 송은이는 "뒷거리 소년들"이라고 말했다.

앞서 '업타운 걸(Uptown Girl)' 노래를 들은 뒤에도 송은이와 김숙은 가수 웨스트라이프(Westlife)에 대해 "서생 아니냐"고 직역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와 김숙은 "(SBS가 있는) 목동도 서쪽이다. 저희도 서생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주우 아나운서는 "팝을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구나"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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