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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②]‘이번생은’ 3色 커플이 보여줄 청춘의 민낯

입력 2017-10-09 0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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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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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민기♥정소민, 박병은♥이솜, 김민석♥김가은 등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세 커플이 각자 다른 모습과 매력으로 현 사회의 문제와 청춘들의 민낯을 보여줄 예정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가 오늘(9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된다.

‘아르곤’ 후속으로 전파를 타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남세희(이민기 분)가 함께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홈리스’, ‘하우스푸어’ 등을 소재로 이 시대 청춘들의 팍팍한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 그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자 한다. 현재 사회의 문제들을 적나라하면서도 유쾌하고 신서하게 담아낼 예정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되는 N포세대의 수난과 내일 없이 오늘만 사는 욜로(YOLO)족 마인드 현실을 트렌디하게 반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이민기♥정소민, 박병은♥이솜, 김민석♥김가은 등 세 커플은 직업, 연애, 결혼에 있어 각기 다른 사연과 가치관을 통해 젊은 층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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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민기♥정소민 커플은 세입자와 집주인으로 ‘수지타산로맨스’를 그린다. 주거생활과 같은 중대사는 모름지기 서로의 수지타산이 맞아야 성사되는데, 두 사람의 니즈는 거의 일치한다. 하지만 이성이라는 부분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상대를 동성으로 착각한 두 사람이 한집살이를 하다 벌어질 재기 발랄한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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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과 이솜 커플은 본능에 충실한 커플이 되어 차갑고 뜨거운 연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우수지(이솜 분)는 남녀 사이의 쿨한 만남을 추구하는 자유 연애주의자지만 마상구(박병은 분)는 거침없이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는 직진 연애주의자다. 극과 극의 연애 스타일을 보여줄 이들의 만남이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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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김가은 커플은 7년째 연애 중인 장기연애커플을 보여준다. 장기 연애 중임에도 여전히 새내기 커플처럼 눈에서 하트가 쏟아지는 두 사람이지만 취집주의자 양호랑(김가은 분)과 전형적인 공대남 마인드의 심원석(김민석 분)이 달콤한 연애의 단면과 쌉싸름한 현실의 장벽을 동시에 담으며 장기연애커플과 결혼 적령기 연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각기 다른 직업과 매력을 가진 세 커플을 통해 현 사회의 문제점과 청춘들의 민낯을 그릴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오늘(9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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