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황금빛' 출생비밀 눈치 챈 신혜선, 출세길에 또다시 위기

입력 2017-10-08 06:50:20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의 신혜선이 자신이 해성그룹의 친딸이 아님을 눈치채고 말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창고 정리를 하던 서지안(신혜선 분)이 노명희(나영희 분)의 갑작스런 호출로 정재계 사모들에게 신고식을 치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안은 오빠 최도경(박시후 분)의 도움으로 정체 들통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시간만에 서희 미술관으로 오라'는 어머니 명희의 지시에 당황한 그는 곧바고 최도경에게 SOS를 보냈다.

지안의 말에 모든 상황을 파악한 최도경은 1시간 안에 서지안을 변신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그는 한껏 긴장한 지안에게 "너는 서지안이 아니야. 최도경 동생 최은석이야"라고 되뇌이게 만들며 단호한 오빠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최도경의 도움으로 긴장을 푼 지안은 미술관으로 향했고 어미니를 비롯한 VIP들 앞에서 훌륭히 자신의 몫을 해냈다. 과거 미대 준비를 했던 그는 미술품에 깊은 조예를 드러내며 어머니의 자존심을 치켜세우기까지 했다.

그러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모면한 것도 잠시. 지안은 이후 최도경과 편의점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출생의 비밀을 알아차리게 됐다. 아픈 발을 주무르기 위해 양말을 벗은 서지안의 자신의 새끼발가락에 있는 흉터를 보다가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자신의 발에 난 흉터가 돌이 자난 후 다쳤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그럼 나는 최은석이 아닌데"라고 말하며 양미정(김혜옥 분)의 거짓말을 깨달았다.

출생의 비밀을 알아차린 그가 재벌집을 박차고 나올지, 아니면 출세길을 위해 모른 척 재벌집 딸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