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윌리엄이 훈장님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곡식이 무르익듯 지혜가 자란다'로 꾸며진 가운데 '슈돌' 다섯 가족이 서당에서 보내는 하루가 그려졌다.
뒤늦게 서당을 찾은 아빠 샘 해밍턴과 윌리엄. 윌리엄은 먼저 와 있는 고지용, 이휘재, 기태영 삼촌들에게 인사를 한 뒤 한복을 입고 뒤늦게 서당에 입성했다.
그러나 윌리엄은 훈장님이 "안녕"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했음에도 바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이내 훈장님이 부채를 선물하자 눈물을 그치고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