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이하늬, 국악+배우…지치지 않는 그의 도전(종합)

입력 2017-10-08 08:15:35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하늬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하늬가 출연했다.

배우로 활동 중인 이하늬는 국악을 전공했다. 이하늬는 가야금을 더 배우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악과 박사과정에 진학해 공부 중이었다. 바쁜 일정 중에도 부지런히 공부하며 정년퇴임을 앞둔 어머니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하늬는 4살부터 시작해 32년째 가야금을 잡고 있는데 연주를 하느라 손가락을 곧게 펴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이하늬는 필라테스에도 도전했다. 그는 "연주를 하면서 척추 자체도 돌아가있어서 고생이 많았다. 한 쪽에 통증과 마비 증상이 같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야금을 하기 때문에 통증은 기본으로 안고 간다는 생각은 있지만 가족들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주고 싶다"면서 필라테스 자격증을 따려는 계기를 밝혔다.

또한 이하늬는 가야금 공연으로 기네스 도전에 나서기도. 기획자인 문재숙 교수는 다름 아닌 이하늬의 어머니. 이하늬와 어머니는 1168명의 사람들과 함께 가야금 연주를 했고, 기네스에 성공했다. 이하늬는 "하면서도 염려가 많았다"면서 "몇 년 동안 애쓰고 준비했는데 실현되니 정말 감격스럽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하늬는 "'진인사 대천명'이란 말을 좋아한다. 하늘은 사람을 그냥 돕지 않는다"면서 "그래서 제가 열심히 작업하고 제가 진짜 진솔하고 열과 성을 다해서 만들어낸 그런 것들로 즐겁게 해드리는 작업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치지 않는 한 계속 할 것 같다"고 다짐을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