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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울부짖음" '판듀2' 여자친구 유주·휘성, 최종 우승(종합)

입력 2017-10-08 1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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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휘성-여자친구 유주가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연출 김영욱, 김정욱)에서는 추석 특집 한가위 대전 스타워즈 제 3탄편에 박현빈, 휘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양 분노의 질주 니엘, 일산 피겨 요정 유주, 당산동 센 언니 현쥬니, LA 댄싱보드 사무엘, 후암동 감성 정원사 붐이 휘성의 스타 판타스틱 듀오가 되기 위해 지원했고, 휘성은 니엘-유주-현쥬니를 최종 3인의 후보로 뽑았다. 휘성은 니엘의 독특한 음색, 유주의 청량함, 현쥬니의 연륜이 묻어나는 실력을 극찬했다.

유주는 “제가 노래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대회 입상이었거든요 그때도 제 이름이 가장 마지막에 호명이 됐어요. 그때 일이 생각나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2R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고, 탈락한 사무엘은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하고 배운 것을 미래에서 멋지게 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컬 트레이너 전봉진은 “저는 휘성 씨하고 듀엣을 했을 때 어울리는 사람의 특징은 유니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유주를 추천했다. 박광현은 락밴드를 하고 있는 현쥬니를 추천했고, 이기광과 박현빈은 니엘의 상대방 자동맞춤 화성쌓기를 극찬하며 휘성의 판듀 후보로 추천했다. 휘성은 일산 피겨 요정 유주를 최종 판타스틱 듀오로 뽑았다.

지난 주 박현빈의 최종 판타스틱 듀오로 뽑힌 이기광의 퍼포먼스, 그리고 휘성의 최종 판타스틱 듀오가 된 유주의 노래 대결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기광-박현빈의 ‘샤방샤방’ 무대가 먼저 시작됐고,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와 리믹스한 흥폭발 무대에 관객들이 들썩였다. 휘성과 유주는 마치 불과 얼음처럼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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