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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B1A4의 #사투리 #셀프홍보 #'롤린'비밀(종합)

입력 2017-10-09 2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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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B1A4가 화기애애한 우애를 과시하며 웃음을 안겼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의 '국주데이'에는 B1A4가 출연했다.

신곡 '롤린(Rollin)'으로 돌아온 B1A4는 오랜만에 만난 DJ 이국주에게 반가움을 드러낸 가운데 팬미팅에서 만나고 온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라디오에 앞서 무엇을 하고 왔냐는 질문에 B1A4 산들은 "뮤지컬 연습을 하고 왔다"고 밝혔고 진영은 낙지 볶음을, 공찬은 라면을 먹고 왔다고 하자 이국주가 실로폰으로 '딩동댕'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B1A4는 사투리에 도전했다. 진영은 충청도 사투리로 아침 알람음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하지 못해 폭소케 했다. 공찬은 전라도 사투리를 성공적으로 말했다. 산들은 경상도 사투리에 도전, 멤버들이 "화를 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신우는 충청도 사투리를 깔끔하게 소화했다. 이에 산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멤버들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가르쳐줬고 바로가 "거렁뱅이"라는 단어를 감칠맛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1A4는 게임에 도전했다. 형팀과 동생팀으로 나눠 제시되는 문제에 최대한 빨리 답하는 것. 패션테러리스트로 산들이 지목됐고 산들은 "너무 빨리 맞춘 거 아니냐"고 대꾸하면서 바로 인정했다. 더불어 B1A4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질문을 제시해 흥미를 더했다.

이날 팬들은 특히 신곡 '롤린'의 비밀에 대해 궁금해했다. 진영은 '롤린'의 한 부분을 알려주며 "이미 아는 분들도 있더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했다. 진영은 라디오 막바지에 '롤린'에 대해 "노래에 나오는 아쟁같은 악기 소리는 사실 제 목소리로 녹음한 것"이라면서 "녹음한 다음에 피치를 높이고 낮인 것을 합치면 저런 소리가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산들은 본인이 나오는 뮤지컬 홍보를 또 하자 공찬이 "너무 많이 했다"고 덧붙이기도. 진영은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밝히며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바로는 "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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