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희준이 학교 선배 이선균에 대한 미담을 털어놨다.
이희준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미옥' 제작보고회에서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해서 너무 영광이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균 씨가 학교 선밴데 제가 연극을 하고 있을 때 '화차'를 찍을 건데 책을 사서 보고 오디션을 보라고 말씀해주셔서 다같이 오디션을 보게 됐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고 하시더라. 영화의 길을 열어준 선배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를 들은 이선균은 "책을 사서 읽어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는 건 미담이 아닌 것 같다"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