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한혜연X송경아 '오래된 절친이자 천적'(종합)

입력 2017-10-10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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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김윤서기자]'비디오스타'의 한혜연과 송경아가 서로에 대해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옷은 그냥 거들 뿐! 패.완.나' 특집으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송경아, 이혜정, 정혁, 기안84의 미대 후배로 유명한 제품디자이너 김충재가 출연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그래도 박소현씨보다는 웃기겠죠"라며 사전 인터뷰한 이유에 대해 "박소현씨는 프로그램을 리드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인터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소현이 인도춤으로 대응하자 한혜연은 박소현과 함께 인도춤을 추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MC들은 한혜연과 송경아를 오래된 절친이자 천적으로 소개했다. 한혜연은 "송경아가 나를 빅베이비라고 부른다"라고 언급하자 송경아는 "혜연언니를 지켜봤는데 10년동안 꾸준히 살이 쪘다"며 서슴없이 서로에 대해 독설을 했다. 하지만 바로 칭찬을 주고 받으며 절친임을 증명했다.

한혜연은 본인의 역대 스타일링 중 1위로 배우 임수정의 레드카펫 드레스를 꼽으며 임수정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임수정은 "한혜연과는 10년이 넘은 사이"라며 한혜연에게 "요즘 예능에 많이 출연하는데 조금만 덜 솔직해도 될 것 같아"라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김충재는 정식으로 소속사와 계약 후,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던 박나래와의 재회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농구선수에서 뒤늦게 모델로 전향한 이혜정은 모델 전향 후 막내 시절 이야기를 하며 선배 모델들에게 덜 혼나는 법을 공개했다. 또한 남편 배우 이희준과의 달콤한 일상을 이야기하며 출연진들을 설레게 했다.

개성있는 워킹으로 유명한 모델 정혁은 출연자들을 사로잡은 애교와 느낌있는 댑댄스를 선보이며 본인의 매력을 한 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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