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알바트로스’ 이혜정, 미혼모 알바 청춘 위해 닭갈비 알바 투입

입력 2017-10-11 2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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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요식업계 대모 이혜정이 닭갈비 아르바이트에 투입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수상한 알바’로 이혜정이 출연했다.

유병재와 함께 명동의 한 닭갈비집에서 아르바이트 하게 될 이날의 ‘수상한 알바’는 다름아닌 이혜정이었다. 유병재는 힌트를 듣고 문채원 등을 예상했지만 이혜쩡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이혜정은 “딸이 하나 있는데, 알바 청춘의 사연을 들으며 먹먹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닭갈비집에서 일하는 알바 청춘은 23세 여성으로, 분주한 알바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알고보니 이 여성은 미혼모였다. 미혼모라는 것 때문에 차가운 시선을 견뎌야 했고, 이혜정은 그 사연에 먹먹해 아르바이트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이혜정은 “아이를 예쁘게 키우고, 내가 등이라도 두드려주면 함께 행복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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