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빅픽처' 김종국X윤종신, 음원강자들의 독한멘트 대결 성사(종합)

입력 2017-10-11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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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빅픽처' 화면캡쳐
V앱 '빅픽처' 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종신과 김종국이 입담 대결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빅픽처'에서는 웹예능 최초 BGM을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정치와 케이준, 하하, 김종국은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로 BGM을 제작했다. 조정치는 신들린 기타 즉흥 연주를 펼쳤고, 이에 하하는 선심을 쓰듯이 커피를 건넸다. 조정치는 그 커피에도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시작된 '폼생폼사' 녹음. 이때 하하가 흥에 겨워 "쁘락빡빡"이라는 추임새를 집어 넣었다. 이에 김종국은 결국 폭발하며 "이상한 추임새 넣지 말라"고 화를 냈다. 다시 시작된 녹음 흥이 최고로 폭발하며 완성된 최초의 웹예능 BGM.

하지만 하하는 후에 인터뷰에서 "사실 그 BGM 나올 때 부끄러워서 껐다"고 고백을 해 폭소케 했다. 이때 윤종신이 등장했다. 윤종신은 "눈이 너무 많이 부어서 선글라스를 껴고 출연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욕은 어차피 형이 먹으니 상관없다"고 받아쳤고, 윤종신은 "어차피 많이 보지도 않는다"고 팩트폭력을 날렸다. 하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어차피 형 돈 나가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후에 인터뷰에서 윤종신은 "'좋니'로 번 돈 '빅픽처'로 날려먹고 있는 형국이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윤종신은 김종국과 차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가요대상 3관왕을 딴 김종국에게 "옛날 일이다"고 디스했고, "나는 최근 일이다"라고 말하며 음원강자들의 입담 대결을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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