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랙’ 송승헌 “‘도깨비’ 이동욱과 차별점? 첫 회만 보면 알 것”

입력 2017-10-11 1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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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송승헌이 저승사자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에는 송승헌, 고아라, 이엘, 김동준, 김홍선 PD가 참석했다.

지난 1995년에 데뷔해 많은 작품에 출연한 송승헌이지만 장르물은 ‘블랙’이 처음이다. 송승헌은 “첫 느낌이 ‘이게 뭐지?’였다. 굉장히 복잡했다. 인간의 감정이 없는 저승사자이기에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송승헌은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에서 저승사자로 활약한 이동욱과의 차별점에 대해 “저승사자가 나오기 때문에 비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에 대한 우려나 궁금증은 첫회만 보시면 해소가 될 것이다. 다른 소재, 장르, 전개 과정 등이 ‘도깨비’와는 차별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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