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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송경아 "남편, 글로벌 M사 출신→수제맥주 사업"

입력 2017-10-11 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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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경아의 남편은 능력자였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연출 장석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9등신 모델 엄마 송경아는 남편에 대해 유명 글로벌 IT 기업인 M사 출신으로 정치에 관심이 있었으나 교포 출신이 한국에서 정치를 하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어느날 대야에 술을 담그기 시작하더니 수제 맥주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송경아는 속으론 싫었지만 남편도 그의 삶이 있기에 싫어는 하지만 선택을 존중해 가만히 있었다며 현재는 사업이 잘 되어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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