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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레인즈 "팬클럽 이름은 레인저..팬들의 파워가 느껴져"

입력 2017-10-12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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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제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신인 보이그룹 레인즈가 팬클럽 이름을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레인즈 데뷔 쇼케이스에서는 레인즈는 팬클럽 이름은 레인저에 관한 설명을 펼쳤다. 이와 관련해 현민은 "팬 여러분이 저희의 우산이 되어주겠다, 지켜주겠다라는 말씀을 많이 했다. 그런 의미에서 레인저라 지었다. 이름만 들어도 저희 팬들의 파워가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레인즈라는 팀 명은 팬들의 손에 의해 탄생했다. 성리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친해져서 방송이 끝난 후에도 함께 연습도 하고, 밥도 먹고 했다. 그런데 멤버들과 만나는 날이면 비가 왔다. 그래서 팬들이 저희를 레인즈라 부르기 시작했다"라며 팀명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레인즈의 데뷔 앨범 '선샤인'의 타이틀곡 '줄리엣'은 1970-80년대 레트로 사운드의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 디스코 장르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이 더해져 빈틈없는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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