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변혁의 사랑' PD "추상적 반란 아닌 청춘 공감에 초점"

입력 2017-10-12 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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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변혁의 사랑' 송현욱 PD가 캐릭터의 역할을 설명했다.

송현욱 PD는 1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감 유발법을 소개했다.

연출을 맡은 송 PD는 "모든 드라마는 시청자 분들의 공감을 얻어야 감동과 재미를 드릴 수 있다. 추상적인 반란만 이야기하지 않도록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 PD는 "극중 주인공 세 사람이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든 캐릭터일 수 있지만, 청춘들이 겪을 만한 문제를 다 갖고 있다. 이들이 서로 어울려 지내면서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조금씩 발전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변혁의 사랑'은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으로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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