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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택시’ 윤여정, ‘윤식당2’ 기대할만한 몇 가지 단서

입력 2017-10-12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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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여정이 ‘윤식당 시즌2’를 할 경우 출연할 마음이 있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나영석 PD를 인간적으로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LA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윤여정이 택시에 탑승해 MC 이영자, 오만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윤식당’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윤여정은 역시나 시원시원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부터 모든 질문에 시원하게 답변하며 사이다 같은 매력을 뽐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윤식당’ 시즌2에 관한 것이었다. ‘윤식당’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으로,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 신구가 발리에 한식당을 열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고 시청률 14.1%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따뜻한 감성으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준 ‘윤식당’이었기에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윤식당’ 마지막회에서도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윤여정은 ‘윤식당’ 시즌2에 대해 “한다고 하면 또 할 것 같다”며 “나영석 PD가 나한테 시간을 맞추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이와 함께 윤여정은 ‘윤식당’을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특히 윤여정은 나영석 PD를 인간적으로 좋아한다고 밝혔다. 나영석 PD가 후배들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돕는다는 것. 윤여정은 나영석을 ‘후배의 아이디어를 살려주는 꼰대 아닌 진짜 선배’라고 표현하며 극찬했다.

윤여정은 이렇게 모두가 기대하는 ‘윤식당’ 시즌2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발리가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힐링을 줄 윤여정과 윤식당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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