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위험에 처한 배수지의 예지몽을 꿨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법정에 선 강대희(강기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대희는 동생 명의로 보험을 들어놨고, 교통사고를 위장해 동생을 살해한 뒤 27억원의 보험금을 챙겼다. 그는 이유범(이상엽 분)을 변호인으로 고용했고, 살인을 자백했다. 정재찬(이종석 분)은 그의 자백이 일종의 작전일 수도 있다며 그들의 행보를 예의 주시했다.
잠에 든 정재찬은 강대희가 남홍주(배수지 분)를 위협하는 꿈을 꿨고, 꿈에서 깬 그는 “강대희가 왜”라며 식은땀을 흘렸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