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병원선’ 강민혁, 아버지 정인기 찾으며 느낀 가족愛

입력 2017-10-12 2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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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강민혁과 남기애, 강다현이 아버지 정인기를 찾으면서 가족애를 되찾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추 박재범)’에서는 가족애를 느끼는 곽현(강민혁 분)의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곽현이 섬망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치료하는 사이 요양병원에서는 곽성(정인기 분)이 또 사라졌다. 곽현은 환자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어머니 이수경(남기애 분)에게 이를 부탁했고, 자신은 성공적으로 환자 치료를 마쳤다.

알고보니 곽성은 딸 곽지은(강다현 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닷가에 간 상태였다. 어린 시절 곽지은과 바닷가에 놀러가기로 한 약속을 계속 되뇌였다는 것. 곽성은 바닷가에 앉아 비누방울을 불고 있었고, 곽지은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아버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본 이수경과 곽현도 가족애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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