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변혁의 사랑' 강소라 "'써니' 이후 가장 즐겁게 촬영 중"

입력 2017-10-12 14: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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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변혁의 사랑' 강소라가 촬영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출연진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특급 케미를 뽐냈다.

최시원은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시너지가 큰 작용을 한다. 매 순간 새롭고 소중하다. 감탄할 때가 많다.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시청자 분들께서 더 깊게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써니' 이후로 가장 즐겁게 찍은 작품인 것 같다. 현장에 놀러나오는 기분"이라며 "또래들과 함께 해서 부담 없이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최시원은 "강소라가 아이디어가 정말 많다. 비타민 홍일점"이라고 밝혔다.

공명은 "막내인데 시원 형과 소라 누나가 정말 잘 해준다. 현장에서 노는 느낌이 많이 들 정도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혁의 사랑'은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으로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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