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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유리정원' 김태훈 "2년 연속 개막작 출연..국내외 유일"

입력 2017-10-12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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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훈/민은경 기자
배우 김태훈/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김태훈이 2년 연속 출연작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감독 신수원/제작 준필름)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두레라움홀에서 열렸다. 신수원 감독과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임정운, 박지수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훈은 "장률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춘몽'에 특별출연처럼 출연했다. 한국영화가 2년 연속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 배우나 외국 배우 통틀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2년 연속 스크린에 얼굴 비춘 건 내가 유일한 것 같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독보적인 소재와 독창적인 스토리를 선보일 '유리정원'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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