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아침부터 흥미진진한 기상미션 속 이수근이 예능신의 도움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 전주 무박 2일째의 모습이 그려졌다.
9시에 오픈하는 들깨칼국수와 11시 30분에 오픈하는 물짜장 두 팀으로 나눠서 줄을 서야한다는 소식에 이수근은 “지금도 단합이 잘 안되는데 팀을 나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상 미션으로 먼저 전주 이씨를 찾는 팀이 9시에 오픈하는 들깨칼국수를 먹기로 했다. 정형돈 팀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향했다. 장터에 들린 사람이 많았지만 쉽지 않았다. 이수근 팀은 전주시청을 향했다. 목적지가 먼 탓에 가는 길에 만나는 시민들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마침 길에 서있는 할머니에게 “전주 이씨냐”고 물었고 한 번에 성공했다. 두 팀은 손쉽게 동시에 성공하며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결국 추가 종목으로 모두 칼국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주방장의 성씨 맞히기를 도전했다. 이수근 팀은 조씨, 정형돈 팀은 최씨를 선택했다. 정답은 최씨였다. 정형돈 팀은 조기퇴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수근은 물짜장팀에서 한명을 들깨칼국수 팀으로 보내자고 제안했고 신발 던지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수근은 한 번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