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무한도전’이 6주째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5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스페셜 편으로 방송된다.
‘무한도전’의 스페셜 방송은 이날로 6주째를 맞았다. 지난달 4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MBC 예능은 올스톱됐다.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라디오스타’, ‘나혼자산다’, ‘복면가왕’ 등이 지난달 4일을 기점으로 결방을 선택, 스페셜 편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 역시 스페셜 편으로 대체된다. 오후 3시5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은 결방되고, 그 시간대에는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재방송이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