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원해와 류승룡이 과거 오디션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난타극장에서 진행된 '난타'의 2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원년멤버로 참석한 배우 류승룡은 '난타'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회상하며 "98년도 1월에 정식으로 오디션을 봤다. 세 명이 오디션을 봤다. 그 때 초연 공연이 성황으로 끝나서 많은 배우들이 오디션을 보러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룡은 "저는 그때 정멤버가 아니었다. 여유 멤버로 뽑혔다가 부단히 노력해서 합류하게 됐다. 아까 자료를 보면서 20년 전 풋풋했을 때가 생각이 났다"며 "저희 뿐 아니라 많은 배우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든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김원해는 "97년 경에 합류했다. 93년도에 송승환 선배님과 연극을 했었다. 그때 손승환 선배님의 몸종을 했었다. 그 공연에서 장구도 치고 판소리도 하고 그랬는데 그 때 유심히 보시고 합류를 시켜주셨다.낙하산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