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박수인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메소드'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박성웅은 13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메소드' 무대인사에서 "메소드에 대한 답을 얻지는 않았다. 직업이 연기자인데 연기자를 연기했지 않나. 그래서 연기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다. 23일 동안 18회차를 촬영했는데 3일 이동했다. 다른 작품 같으면 빨리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 하는데 '메소드'는 스태프들이 한 달만 더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박성웅은 "인생에 남을 작품일 것 같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사랑이었다. 혜성처럼 등장한 오승훈 배우가 앞으로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한 '메소드'는 메소드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배우와 메소드 배우를 꿈꾸는 아이돌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