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박수인 기자] 배우 김래원과 김해숙이 국민 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래원은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 비프 야외무대에서 "항상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을 봐왔는데 이번에는 사랑이 너무 넘쳐서 흉기로 저를 위협하려 한다. 굉장히 무서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해숙은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들 같고 벽이 없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10년 동안 변함이 없다. 연기적으로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강한 배우다. 아들같이 생각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딱 하나 변한 게 있다면 연기가 더 깊어진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선배로서도 존경할 만한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