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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비타600, "행복한 에너지...음악을 타고"

입력 2017-10-13 2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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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팬텀싱어2' 캡처
JTBC '팬텀싱어2'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비타600팀의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는 결승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펼쳐졌다. 본선 5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이충주, 조형균, 정필립, 고우림의 조합인 '비타600'팀이었다. 팀명은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비타민 같은 팀이 되고 싶다는 의지와 600점 만점을 받고 싶다는 깊은 뜻을 담았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이 팀은 클래식과 뮤지컬의 조화가 아주 잘 이뤄진 팀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1등을 꿈꾸는 비타600팀이 선곡한 곡은 Shirley Bassey의 'La Vita'였다. 비타600팀의 흥겹고도 멋있는 무대가 끝이 났고, 심사위원 윤상은 "너무 인상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랜덤으로 만들어진 팀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감 있는 힘의 조절을 느꼈고요, 너무 행복해 보였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비타600팀은 최고점 97점, 최하점 92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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