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나라와 손호준이 과거로 돌아갔다.
13일 첫 방송된 KBS 2TV ‘고백부부’에는 되돌리고 싶었던 과거로 돌아가는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마지막이 좋지 않았던 마진주와 최반도는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황이었다.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고 이제 정말 남남이 되어 각자의 길로 갈라선 두 사람은 서로의 집으로 향했다.
최반도는 가족들의 질타를 받으며 쓰린 속을 소주로 달랬다. 마진주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찰나였다. 두 사람은 결혼반지를 빼 내던졌고 이와 동시에 지진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 지진은 오직 두 사람, 최반도와 마진주와 인지한 상태였다.
이렇게 하룻밤이 지나가고 눈을 뜬 아침. 시간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18년 전으로 되돌려져 있었다. 최반도는 아무것도 모른 채 슈퍼에 들렀다 라면의 유통기한을 보고 놀랐다. 이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젊어진 얼굴에 다급하게 집으로 뛰어 들어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