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3주년 특집에 이어 추성훈, 사랑 부녀가 4주년 특집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찾았다.
1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녹화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4주년 특집으로 알려졌다. 3주년 특집에 이어 다시 한 번 추성훈, 사랑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찾은 것이다. 이런 이들의 특급 우정은 어디서부터 출발했을까.
2013년 추석 파일럿으로 첫 편성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 정규편성을 할 수 있었던 건 추성훈, 사랑 부녀의 덕이 컸다. 첫 방송 이후 추 부녀는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사랑이와 UFC 파이터 추성훈이 보여준 딸 바보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이후 ‘해피선데이’의 코너로 정규 편성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그렇게 2013년 추성훈은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렇게 2016년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추성훈은 그 해 3월 마지막 방송에서 시청자들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슈퍼맨 가족들과 시청자들을 초대해 고별식을 가지기도 했다.
약 3년 동안 이처럼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특급 우정을 자랑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 하차 이후에도 이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이후 맞이한 2016년 11월, 3주년 특집. 추 부녀는 다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찾았다. 3주년 특집에서 추 부녀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함께 했다. 훌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과 여전히 행복해보이는 부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또다시 호응했다.
그런 사랑에 대한 보답이었을까. 추 부녀는 다시 4주년을 맞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찾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날 서울 과천랜드에서 촬영에 참여한 추 부녀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이 퍼지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추성훈은 공개된 사진에서 저승사자 분장을 하고 웃음을 짓고 있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과연 추 부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특급 우정이 빛난 4주년 특집은 어떻게 꾸며질까. 할로윈 분장과 함께 찾아 올 추성훈, 사랑 부녀의 모습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