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400점 돌파”…장미여관X기프트 이주혁, 본인들도 놀란 고득점

입력 2017-10-14 18: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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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육중완과 기프트가 400대를 돌파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25회에는 첫 스테이지부터 400점대를 기록하는 장미여관과 기프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밴드 기프트의 보컬 이주혁은 이날이 방송 첫 출연인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를 결성한지 채 2년도되지 않은 이주혁은 장미여관과 함께 故 김광석의 노래로 무대에 올랐다. 여섯 남자의 무대가 끝나자 대기실은 물론이고 방청석까지 잔잔한 울림이 전달되며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거제도에서 올라온 순수청년 이주혁은 이날 부모님들이 방청석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모두 끝난 후 방청석의 부모님을 발견한 이주혁은 눈시울을 붉히며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난다”고 말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장미여관은 울먹이는 후배를 달래며 자리해준 팬들에게 “너무 귀엽죠”라고 양해의 말을 구했다. 한편 이날 장미여관과 기프트는 400점대를 돌파하며 뒷 순서를 기다리는 뮤지션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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