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마스터키', 이색 게임+심리전…'제2의 X맨'이 보인다

입력 2017-10-15 06:50:02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대세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부터 엑소의 백현, B1A4 진영 등 인기 스타들이 '마스터키'에 총출동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게임과 더불어 출연진들 간 펼쳐지는 고도의 심리전은 제2의 'X맨' 탄생을 기대케 했다.

1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슈퍼주니어 헨리, 엑소 백현,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조보아, B1A4의 진영, 아스트로 차은우, 박성광, 강한나까지 총 12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활약을 펼쳤다.

인기 출연진들이 대거 출연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일으킨 '마스터키'는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며 마스터 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심리 버라이어티 쇼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으며 한 명씩 화려하게 등장한 12인의 마스터키 멤버들은 각자 자기소개를 이어가며 시청자에게 힘찬 인사를 건넸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방송 초반 멤버들은 곳곳에 숨겨져 있는 12개의 열쇠를 각각 찾아내 운명의 방으로 입장해야 했다. 12개 중 문을 열 수 있는 열쇠, 즉 '마스터 키'는 단 2개 뿐이었다. 출연진들은 게임을 펼치면서 마스터 키를 가진 두 명의 키맨을 찾아내야했고, 이를 맞추게 될 경우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되는 방식이었다.

게임을 펼쳐나가면서 마스터키의 주인공 2인은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수근팀, 전현무팀으로 나눠서 게임이 진행됐으며, 게임에서 이긴 팀은 키맨의 정체를 알 수 있는 특급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결과를 확인하면서 수사망을 좁혀나갈 수 있었고 상대팀에게 힌트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 태연한 표정을 지어야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게임 속에서도 펼쳐지는 고도의 심리전은 긴장감을 유발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인기 출연진들과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게임, 무엇보다 멤버들 간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은 과거 SBS 인기 예능 'X맨'을 떠올리게 했다. 그렇지만 '마스터키'는 시청자들의 사전 참여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차별점까지 갖췄다. 이에 '마스터키'가 'X맨'의 영광을 재현하며 SBS의 효자 예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