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사연자에 대한 고민을 공감하며 위로했다.
김세정은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병준의 부모님께서 '무조건 공부만 해야돼' 라고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 꿈도 지지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가수를 준비하다보니까 뜬구름을 준비하는 직업이더라. 돈을 못 벌더라도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부르고 하는 게 행복하다면 응원을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조언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지금까지 청소년의 꿈 김세정 박사님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